2012 7월 1일 경배와 찬양
예배전 찬양
영상묵상
예배의 부르심과 초청
사도신경
주일 예배 전체를 이렇게 찬양으로, 기도로, 드리는 것이 낮설기도 하겠지만,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는 우리를 주님은 기뻐 하십니다. 바쁘고, 분주하고, 더위 때문에 지친 인도에서 우리의 마음을 모아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주께와 엎드려
찬양을 드리며
목마른 사슴
우리에게 목마름이 있습니까? 더위를 시원케 하기 위해 찾는 그 시원한 물이 아니니 우리의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실 주님으로부터의 영적인 공급이 있기를 원하십니까? 그 누구에게도 말못할 그 답답한 마음, 갈급한 마음, 갈증난 마음이 주님으로부터 참된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마음에 참된 위로와 쉼을 주시옵소서 (반주 : 목마른 사슴)
우리의 갈증을 해갈시키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 이십니다.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많은 사람들이 참된 갈증을 해결하지 못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부르지도 못하고 인생이 마감되기도 합니다. 인도 땅에도 그러한 영혼들이 많습니다. 이번 7월 12일부터 있을 서울대 찬양팀의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깨어 나기를 하나님을 새롭게 믿기로 작정하는 동기가 부여되고, 그 동안 예배를 쉬거나, 소홀히 했던 사람들이 교회로 모여드는 놇라운 부흥이 일어나도록, 주여 역사해 주시옵소서...통성기도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반주)
나의 가장 낮은 마음
하나님은 낮아지고 낮추는 자를 좋아하십니다. 섬기는 자를 좋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우리가 낮아질 때 아름다운 하늘 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 주위를 하나님의 섬김으로 잘 섬기도록, 우리의 직장과 가정과 교회와 자녀들의 학교에서 모든 키가 바로 이 예수님의 섬김입니다. 섬김의 역사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도록....7월 기도제목을 가지고 같이 기도합니다.
(반주 :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천천히)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지난 주일 교회 창립 1주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배가 없던 곳에 예배가 있게 하시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보여주신 생명의 길로 우리가 온전히 나아가도록, 계속적인 교회의 사역들....너무나 부족한게 많습니다. 어린이 예배, 청소년 모임들, 여러 많은 부족들이 많사오니 주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의 부족함을 주여 채우시고, 동역자들을 세워시고, 일꾼들을 세워 주시옵소서...라고 통성의 기도합니다..(반주 : 아무 도 예배하지 않는)
하프타임 출애굽기 3:10-12
마음이 상한자를 / 찬양 후 통성 기도
상한 마음으로 지친 내게 오사 힘을 주시고, 내 인생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하프타임, 인생의 경주를 주님께서 채워주사, 갈증나지 않도록 도우소서...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반주 : 마음이 상한 자를)
한 번 더 찬양하면서 내 인생의 갈증을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찬양 드리면, 준비하신 예물을 하나님께 봉헌하시겠습니다.
헌금 기도 / 축하 - 축복합니다 / 광고
♬ 다같이 일어서서, 즐거움게 찬양하면.
찬양할 때 길을 열어 주심, 내 인생을 도우심,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와 축도 : 위준열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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