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월 1일 경배와 찬양 - 예배의 축복
예수전도단 영상 찬양 / 예배로의 초청 -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이, 오늘 주보에 넣어드린 기도제목 카드를 작성하시고, 예배 중에 같이 기도하고, 헌금 시간에 같이 넣어 주시면 한주간 금식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 영상묵상 / 사도신경
저는 최근 출애굽기를 묵상하면서 장정만 60만명, 가족을 합치면 200만명의 숫자를, 그것도 430년이라는 기간을 극복하고 애굽을 탈출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그 정도의 능력을 세상의 그 누구도 감히 흉내내본적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늘 우리를 위해 이 당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살렘이 들어오실 때 나귀를 타고 오십니다.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어서 주님을 환영했기에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러 오셨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을 로마의 식민지에서 해방해 줄 것으로만 알고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뒤에 일어나는 모든 역사를 압니다. 우리는 그 분이 그 어떤 정치적인 목적의 왕이 아니라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진정한 통치자로 오셨음을 찬양을 통해 고백하기 원합니다.
♬ 예수 우리 왕이여
♬ 선포하라
♬ 하나님 어린양 독생자 예수
기도(반주 : 하나님 어린양 예수) - 우리 모두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온전히 고백하고,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며, 나를 위해 당하신 고난을 우리가 잊지 않도록, 그리고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이 있다면, 그 고난도 주님과 함께 이기게 해달라고, 아직 믿음생활이 깊지 않아 주님의 고난이 잘 다가오지 않는다면,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게 해달라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반주 전환 (찬양하세, 조용히)
멘트 :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주님을 고백하고 인정하고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 분의 역사, 행하심을 동의한다고 고백하고 우리의 입술로 부르는 것입니다. 이 시간 박수치면서, 그 가사들을 새기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 찬양하세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기도(반주 :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 주님은 나의 아픔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세상이 알 수 없는 나의 고통을 잘 아십니다. 그리고 그 고통을 같이 짊어지고 싶어하십니다. 지금 말 못할 고민,난처한 처지, 그리고 견디기 힘든 일들, 속상한 일들, 잘 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우리의 고통을 같이 짊어져 주시는 예수님의 모든 능력과 뛰어나신 권세에 맡기기를 원합니다. 4월 한 달 동안 하나님께 맡길 일들을 위해서 같이 기도합니다.(주여 삼창)
♬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기도 (반주 :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 주님이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더욱 잘 듣도록,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심을 고백하고, 나를 향한 주님의 듯을 더욱 깊이 알기 원한다고 고백하기 원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교회 공동체, 델리한인장로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서서,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들을 온 성도들과 함께 잘 감당하여, 이 지역사회를 하나님을 알리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두가지 기도제목, 우리를 주님 곁으로 이그실 것과, 이를 위한 하나님의 도구가 될 델리한인장로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말씀 : 누가복음 22:54-62 예수님을 인정하는 삶
한국에서 최근에 중고등학교 사이에 노스페이스 계급이라는 것이 등장 했습니다. 등산복 전문 회사인 노스페이스라는 겨울 파커를 입었느냐 안입었느냐가 그 학생의 신분을 말해 준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 노스페이스의 어떤 모델을 입었느냐가 그 학생을 알리는 도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25만원 상당의 ‘노스페이스 눕시2’는 가장 낮은 계급인 ‘찌질이’가 입는 옷이라고 합니다. 왜 찌질인가 했더니 “너나 할 것 없이 입어대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햇습니다” 30만원대는 ‘중상위권’, 47만원 ‘노스페이스 드라이로프트’는 ‘양아치’, 60만원대는 ‘있는 집 날라리’, 70만원대 ‘대장’인데. ‘47만원인 노스페이스 드라이로프트’부터는 ‘등골브레이커’라는 설명이 있는데, 이는 ‘부모님의 등골을 휘게 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모습이 어른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남자의 경우에는 시계를 여자의 경우에는 가방을 보면 그 사람의 계급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평사원-대리-과장-임원-CEO로 나뉘는데 남자의 경우 평사원은 400만원대 시계 브랜드를 대리는 700만원대, 과장은 1300만원대, 임원은 4000만원대, CED는 9000만원대 브랜드의 시계를 차야 사람대접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걸 보던 일부 초등학교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이 50만원짜리 백금 샤프입니다.
청년들은 스마트 폰과 스마트 탭을 뭐를 들고 다니느냐에 따라 신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도 우리에게 오실 때 자기의 신분을 나타내는 그 무언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교회절기에서 오늘은 부활절 전 주일로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이 날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성으로 들어오시는 날로, 사람들은 그 동안 이스라엘 땅에 돌풍과도 같은 인기와 이슈가 되었던 예수님이 드디어 예루살렘에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모두가 모였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이 로마의 식민지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정치적인 지도자로 생각을 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조상의 모세와 같은 어떤 기적과 능력을 베풀 지도자라고 생각하고, 그 분을 환영하기 위해서 예수님 주변에 모였습니다. 분위기 무르익고, 큰 기대속에 예수님이 들어오시기 시작하는데 그림이 좀 이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명품 마차나, 명품 장식도 없이, 명품옷을 걸치지도 않고, 초라하게 나귀를 타고 들어오셨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왕은 전쟁을 나갈 대는 군마를, 평화를 위해서는 나귀를 탔는데, 군마를 타고 로마를 무찔러 줄 줄 알았던 예수님이 볼품없는 나귀를 타고 오신 것입니다.
아마 당시에 인터넷이 있었다면, 검색어 순위에 이렇게 올랐을 것입니다. “예수 나귀 굴욕사진”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호산나라고 하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환영했지만, 곧 그들은 얼마 안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군중으로 변해 있는 모습을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굴욕 사진에 이은 당시에 인터넷이 있었다면 올라갔을 이야기는 오늘 우리가 읽은 “베드로의 굴욕”입니다. 오늘 본문은 베드로가 예수님이 잡혀가신 뒤에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장면입니다. 사실 이 본문 앞의 이야기를 들으면 씨리즈로 베드로 굴욕 1탄,2탄,3탄으로 올려 졌을 내용입니다. 아시다 시피 베드로는 예수님께 인정 받기 위한 제자들의 자리 싸움에서 항상 특유의 다급함과 한 성깔로 늘 시끄러웠습니다. 예수님이 바다를 걸어 오실 때도 자기 딴에는 믿음을 보이겠다고 예수님처럼 바다를 걷다가 금새 빠지고 맙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말씀 하시면서, 제자들이 모두 부인할 거라고 예언 하셨을 때라도 마태복음 26:35을 보면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수님을 잡으러 오자 요한복음 18:10에는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분명하고 확고하게 예수님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베드로가 오늘 본문에 보면 한 여종이 물어보는 질문에서 완전히 무너지고 맙니다. 누가복음 22:56을 보면 “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 라고 하자 베드로가 22:57에는 “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나이다”, 22:58에는 “ 이 사람아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도당이 아니라고 했고”, 22:60에는 :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마태복음 26:70절 부터는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강도가 점점 세게 되면서 자신과 예수님과는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을 합니다.
얼마나 굴욕입니까?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직장이나 일반 세상에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이야기 하면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시선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한 목사님의 아들이 공군 장교로 임관을 했는데, 임관하고 장교 회식이 있었는데, 최고로 높은 지휘관이 술잔을 권했습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의 아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저는 크리스찬입니다. 술을 먹지 않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잔을 안 받았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아버지 목사님께 이야기를 했더니 아버지 목사님이 “야 너 그러면 군생활 힘들지 않냐, 너 왕따 당하겠구나”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답니다.“아니예요 아버지, 사람들이 나 되게 좋아해요, 저 술자리 있으면 가서 술은 안마셔도, 같이 어울려 주고 사이다하고 콜라 마시거든요...그리고 술취해서 집에 못가는 장교들 다 제가 차에 태워서 집에 보내니까 다른 장교 부인들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부대장님도 이거 잘 아시고, 술 취해서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 못 맡기겠다고 저한테 중요한 일 많이 맡겨 주세요..”할렐루야...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니 하나님도 그를 인정했습니다. 마태복음 10:32에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어느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명절이라 차가 많았고, 휴게실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휴게실측에서 아르바이트 학생을 고용해서 휴게실 식당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었는데, 뭔가 문제가 생겨서 지연이 되었습니다. 기다리다 못한 한 손님이 나서서 있는 욕 없는 욕을 다하고 그 아르바이트 학생을 다그쳤습니다. 큰 소리로, 정도가 심할 정도로...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무안할 정도로....큰 소리를 냈습니다. 당황하며 급급해하면서 그 아르바이트 학생이 우동을 내 놓았습니다. 또 실수로 단무지를 적게 주었습니다. 또 별별 소리가 다 터져 나왔습니다. 어쨌든 그 손님은 우동과 단무지를 잘 받고, 자리로 가서 식사를 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다 그 사람을 좀 겸연쩍게 쳐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갑자기 손을 모우고 식사기도를 하고 식사를 했습니다. “하나님 어려움 속에서도 이 귀한 음식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라는 모습으로 기도를 하는 그리스도인 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수 많은 사람들이 혀를 내둘렀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그 행동이 하나님을 욕되게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삶의 장소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백해도 하나님이 굴욕을 당하시지 않도록 우리의 삶의 열매로 고백을 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한 입술로만의 고백이 아니라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도 이렇게 굴욕을 당했겠습니까? 이 한 주간은 고난 주간입니다. 예수님 입장에서 보면 사실 우리가 진짜 굴욕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자신의 창조물이라고 불려지기가 민망할 정도의 일들을 너무나 많이 벌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를 피하거나 멀리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그 고난들을 묵묵히 다 받아 주셨습니다. 잘못되고, 오차가 있는 법정이였지만, 결코 따지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자기의 사랑하는 백성을 위해 사랑으로 모든 것을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도 기억하면서 주님을 인정하기를 원합니다. 명품 옷, 명품 시계와 가방을 가져서 그것으로 인해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우리가 진짜 명품인생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명품 몆개만 가지고 사는 삶이 아니라 우리 인생이 명품 인생이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한 가지 영상을 보고자 합니다. 한 명품 인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상 상영 - 티보잉
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삶에 현장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인정하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교회안에서만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혹시 내 주변에 사람들이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의외의 모습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인정하면 사람들이 놀릴 것 같습니까?
오늘 이 영상의 모습처럼 우리가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입술은 고백을 했는데 짝퉁인생으로 하나님께 고백하며, 아까 식당에서 우동 먹던 그 아저씨처럼 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오늘 나를 나되게 하시고, 지금의 삶을 주신 하나님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루 하루를 사는 사람의 삶은 하나님이 더욱 갚진 것으로 우리에게 갚아 주십니다.
마태복음 10:32에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고난주간 베드로의 굴욕 사건이 재현되지 않도록 오늘 우리의 삶이 더욱 하나님을 인정하고 주님을 고백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천국에서 인도에서 있었던 일을 재생해서 보실 때 하나님을 기쁘게 할 내용들로 가득 찬 명품인생이 인도에서 이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의 삶을 주장하여 주사 가치없는 것에 우리의 삶과 시간을 드리지 말게
해 주시고, 우리가 온전하게 주님을 따르고, 항상 삶과 입술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명품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신 말씀 기억하며 우리를 명품 인생으로 인도해 주실, 우리의 모든 것을 도우시고, 이끌어 주시고 능치 못함이 없는 주님을 찬양하며 준비하신 예물을 드리겠습니다. 예물을 드릴 때 여러분 주보에 같이 드린 개인 기도제목을 같이 제출해 주시면, 한주간 금식하며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2012 4월 1일 경배와 찬양
영상묵상 / 사도신경
♬ 예수 우리 왕이여
♬ 선포하라
♬ 하나님 어린양 독생자 예수
기도(반주 : 하나님 어린양 예수)
기도 후 반주 전환 (찬양하세, 조용히)
멘트 :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주님을 고백하고 인정하고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 분의 역사, 행하심을 동의한다고 고백하고 우리의 입술로 부르는 것입니다. 이 시간 박수치면서, 그 가사들을 새기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 찬양하세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기도(반주 :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기도 (반주 :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말씀 : 누가복음 22:54-62 예수님을 인정하는 삶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헌금 기도
축하 동영상
광고 : 축복송
♬ 다같이 일어서서, 갈보리 산위에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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