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월 8일 경배와 찬양 히 4:16
동안찬양
찬양예배로의 초대, 예배 설명
예배 동영상
사도신경
찬양중에 임하실 하나님을 기뻐하며 노래합니다.
할렐루야
오주여 나의 마음이
나 주의 믿음 갇고
보라 새일을...
통성기도 중에 방언기도의 경우도 있을 수 있음, 새로 오신 분들은 놀라지 말고, 하나님의 은사의 현상입니다.
우리가 각기 다른 언어로 사용하듯이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언어로 기도하는 은혜도 주심...
조용히 기도, 큰 소리도 기도, 잘못하는 기도, 유창한 기도 다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의 중심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2012년 가지고 온 자신들의 기도제목
주여 삼창의 의미 소개....
기도
내 감은 눈안에 : 주님이 우리 자체를 좋아하심.....기대하심...
주님의 사랑이 : 믿음의 공동체가 중요, 하나 되어짐에 감사...
한국이 아닌 인도에서 살다보니 우리는 몇가지 변화를 경험하고 살게 됩니다. 그 중에 하나는 시간이 한국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공기와 물을 마시고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사는 위치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납니다. 중국에 대해서 좀 무섭다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중국의 수도인 북경에 가보면 여기가 공산국가인가 싶을 정도로 평화롭습니다. 중국 공산주의를 통해 엄청난 일을 벌였던 천안문 광장의 모택동 앞에서 중국 시민들이 자유롭게 베드민턴을 치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이삼오오 짝을 지어서 수다를 떨고 간식을 먹고, 너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참 놀랐습니다. 너무나 많은 인구라 연출을 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중국 서쪽에는 중국이 무력으로 소수민족들을 정복하여 지배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반발이 심한 지역은 ‘우루무치’라고 하는 지역인데 이 지역을 보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중국이 못되게 구는 것을 봅니다. 우선 우루무치에는 먼저는 종교가 모슬렘들이 대부분이고, 전통 중국인과는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이 사람들을 철저하게 차별을 합니다. 중국의 한족을 유입시켜 모든 기득권을 가지고 살게 하고, 우루무치 현지인들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미래가 없는 삶을 살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우루무치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에서 공부하는 현지인 출신의 중국인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자신도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공산당에 가입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자신의 정체성에 얼마나 많은 혼란을 주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게 중국이 심하다 싶은 것은 시차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중국이 워낙 넓은 땅이라 시차가 납니다. 중국의 넓이가 5,200Km임을 감안할 때 적어도 5시간의 시차가 나는 나라인데, 중국은 북경을 기준으로 하는 단일 표준시간대로 고수합니다. 반면 알래스카를 제외한 본토의 동서 길이가 4500여㎞인 미국은 4개의 다른 시간대를 두고 있는 것을 볼 때 이것은 참 아이러니 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두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서부의 인구나 경제적 평가에서는 별도의 시차를 둘 필요가 없다는 경제적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시차를 인정하면 분열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정치적 논리에서 이를 금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침을 먹으러 가보니 모든 시계는 10시인데 실제의 시간은 오전 8시 정도입니다. 자기들의 삶의 시간을 무시당하고, 자기들을 통치하는 중국의 수도의 시간에 맞춰살아야 하는 굴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에 아침을 먹는 참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때로는 시간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의 나이는 공부를 하는 때인데, 이 때를 잘못 보내면 나중에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사람들의 원리가 있습니다. 이 때의 원칙을 잘 알고 이 때를 잘 분별하여 살아야 하는데 잘못 살면 정말 후회를 합니다. 처음에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때’가 주어졌지만 나중이 되면 이 ‘때’에 이끌려 자신이 원치 않는 삶에 댓가를 치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야 김연아 선수 좀 봐라, 저렇게 어릴적부터 연습을 하더니 23살의 어린나이에 세계적인 선수가 되지 않냐....너는 지금 도대체 뭐하고 사냐?, 그랬더니 아들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럼 아버지하고 같은 나이인 미국의 오바마는 대통령도 하고 노벨평화상을 받았는데, 아버지는 지금 뭐하고 계세요?”....
성경에도 이 때에 대해서 중요한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많이 해 주고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8을 보면 여러 때가 있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전3:1- 8) 성경도 이 때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에 대해서 설명하시는 몇가지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25:13)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행1:7)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살전5:1) 라는 말씀들을 통해 볼 때, 이 때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될 때가 있고, 별로 노력을 안하는 것 같은데 될 때도 있습니다. 사고가 나는 것을 보면 참 섬짓합니다. 멀쩡하다가 갑자가 모든 것을 다 돌이킬 수 없는 때를 맞이 합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는 것은 이 때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이 ‘때’에 관계된 은혜를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전도서 3:11을 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라고 했습니다.
베드로 전서 5:6을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갈라디아서 6:9을 보면“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는 우리의 때에 대해서 주권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지만, 우리 믿는 자들이 이 ‘때’를 주안에서 사용하고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때로 인도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 구체적인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오는 말씀이 오늘 우리가 읽은 히브리서 4장 16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아주 큰 비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놓치지 말고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같이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본문에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는 것이 나옵니다. 영어 성경에는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얻는 도움”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 살던 문화권에 사용된 신약성경의 언어인 헬라어의 원뜻은 ‘적절한 시기’라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다시 정리하면 하나님이 그 사랑하시는 자를 위해서 도우시는데 그 도우심의 골격을 이루는 하나님의 성품이 ‘적절한 시간, 우리가 필요로 하는 시간’에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이해하시죠....사람마다 적절한 시간이 있습니다. 때를 맞추지 못하면 엄청난 손해를 보던지, 모욕을 당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관계도 이 ‘때’를 아주 중요한 신뢰의 표시로 삼습니다.
저도 한 번 때를 못 맞춘 적이 있습니다. 첫 아이 때인데 분명 예정출산일을 하루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 병원 교회에 가서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다보니 점심때를 놓쳐서 병원 매점에서 컵라면을 하나 사서 먹고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병실에 오니까 난리가 났습니다. 벌써 아이를 출산해서 보호자를 찾느라고 그렇게 방송을 했는데 도대체 어디갔다왔냐고....간호사들이 막 뭐라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컵라면의 냄세가 체 가시지 않은 저를 쳐다보는 간호사들의 눈초리에 한참 당황했었습니다. 중요한 ‘때’를 제가 잠시 놓쳤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이 ‘때’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한 순간도 우리의 때를 놓치지 않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가 놓쳤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과거의 때도 하나님은 결코 놓친 것이라고 말씀해 주지 않으십니다.
내가 지금 잘못간다고 생각하는 그 길도 하나님은 잘못된 길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처럼 “긍휼하심을 받고,...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며” 우리의 시간을 맡기고 하나님과 동행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주님은 우리의 시간에 “때를 따라 얻는 시간”을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요즘 같은 세상 내가 혼자하기 힘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그 힘든 일에 하나님이 우리의 ‘때’를 돕겠다고 하시니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 축복을 놓쳐서 일평생 얼마나 많은 길을 돌아가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미로’ 아십니까? 미로 같은 인생이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길에 함께 하시여 때를 따라 돕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간 가운데 잘못된 것 같은 과거의 시간도 하나님의 섭리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붙들어 주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로마서 8:28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잘못된 것 같아도 하나님이 붙드시면 그 시간도 얼마나 하나님이 적절하게 바꾸어 주시는지 모릅니다.
창세기에 요셉이라고 하는 인물을 보면 그의 유년 시절은 아버지의 사랑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을 시기하던 형들이 그를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서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일을 했는데, 거기서 하나님이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집의 주인 여자가 그를 마음에 품고 음욕을 품어서, 그는 또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갑니다. 여기까지 보면 요셉의 과거의 시간들이 이리 얽히고 저리 얽히고 쓸모없는 시간으로 바뀌어 진 것 같습니다.그러나 요셉은 그 감옥에서 당대 최고의 애굽 총리의 준비를 합니다. 그 감옥은 애굽의 정치범들 수용소입니다. 애굽 통치에 불만을 품거나, 바르게 해 보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그 감옥에 들어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요셉이 그 감옥이라는 시간속에서 그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을 때, 그의 삶속에서 버려졌다고 생각되던 어릴적 유년시절 형들의 버림, 주인 여자의 고발, 감옥에서의 생활들은 그가 비록 고생이 되고 힘이 들었지만, 나중에 애굽 총리가 되었을 때 너무나도 유용한 일들이였습니다.
창세기 50:20을 보면 요셉의 인생에서 가장 아픈 시간을 만들어 준 형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높입니다.
우리의 지나간 어려움도 하나님은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해주시겠습니까?
그냥 길에 버리고 매일 반복하는 삶처럼 그냥 방치하시겠습니까?
여기 인도까지 오셔서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며,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훈련 받겠다고 하는 여러분을 그냥 방치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꿈틀꿈틀 거리며 움직이며, 헌신하는 여러분을 그냥 놔두실 것 같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과 같이 우리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지혜를 주십니다.
신앙생활 하는데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하나님께 나오는 것은 정말 손해입니다.
내 지위와 주변을 살펴가면서 적당히 나오는 것은 정말 손해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려고 해도 받으려고 하지 않고 거리를 두니,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할 수 없습니다.
신앙이 자라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 거리감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거리감을 던지고, 하나님께는 순수한 마음으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마6:33을 보면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했습니다.
때를 주장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얼마나 기특하게 보시겠습니까?
우리가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시간을 내어 봉사하고,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끌고, 그리고 하나님께 시간을 내어 훈련을 받는 것을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올 한해는 이 하나님의 ‘때“의 축복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해부터는 우리가 힘을 모아서 좀 더 모이려고 합니다.
수요일에도 우리가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훈련을 받고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이를 위해서 함께 몇분들이 모여서 기도하며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우리가 이제 하나님께 수요일도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날려고 하는 그림을 같이 그렸습니다. 모임시간, 방향, 찬양준비,모임 장소 세팅 등을 나누면서 하나님께 이제 수요일도 나아가려고 준비를 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새벽의 시간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가 신앙생활하기 힘들고, 아침 저녁으로 모이기 힘들기에 이렇게 모이기 힘들 때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나아가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주님께 나아가며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때를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지난 시간, 현재를 기억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때를 기억하며 찬양합니다.
“주님의 시간에..”
주여 올 한해에도 “때를 따라 얻는 은혜를 놓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나온 나의 시간을 협력하여 선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마무리 기도
헌금송 : 우리 이제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며 함께 믿음의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들을 기대하며, 2012년에도 하나님께 헌신하여 주님께 나아갈 우리들을 기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시면서 준비하신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헌금하실 때 우리의 2012년의 시간도 하나님께 드립니다. 라는 마음의 기도도 함께 넣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원하실 때, 내가 나의 시간을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한번 더 기도합니다. 주여 내가 하나님을 위해 시간도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이웃을 위해 나의 시간과 재능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시간들을 돌보아 주시고 채워 주시기를 위해
나의 시간들을 헛된 곳으로 사용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인생을 계획한 곳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위해 온전한 시간을 드리며 사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헌금 기도
새가족 축하영상
교회소식
내 마음에 주를 향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서서...
내 삼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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